안녕하세요 쿠쿠입니다. 신년들어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하고, 십만전자 백만화학 등의 소리가 나오며 전국이 주식 투자 열풍으로 신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과열됬다, 버블이다, 신용대출이 너무 많다, 빚투다 등등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오는 상태로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한데요. 현재 시장은 가는 놈들만 가는 시장입니다. 어설픈 작전주나 소형주보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주,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테마가 올라가는 장입니다. 아마 괜찮은 종목들 잘 쥐고 계셨던 분들은 많은 수익 거두며 웃고 계실 겁니다. ^^ 오늘은 나재철 금투협회장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의 발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재털 금투 협회장의 중심 목표 및 과제는 1. 혁신금융 주체로서 K 뉴딜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금융 활성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