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9월달 이후 10월부터는 계속 코인을 모아갔다. 특히나 이전에 계속 좋게 봤던 NFT를 포함한 코인들 위주로 계속 모았고 결과는 모두가 알던대로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물론 고점에서 팔지는 못하고 무릎정도에서 다 팔려버렸다. 나름 높게 걸어놓은 것이었는데 코인의 파워는 무섭다. NFT는 내가 올해 2월달부터 관심을 갖던 분야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결국 이뤄질 큰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syk5137/222381761418 다가오는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 토큰) 기술. NFT 관련 스크랩 힘든 5월이 지났습니다. 6월에는 기분좋은 반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NFT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