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와 클레이튼
비트코인의 꾸준한 반등 이상으로 알트코인들의 펌핑이 기분이 좋다
특히 이더리움, 클레이튼, 바이낸스코인 홀더로서 디파이 관련 코인들이 우선적으로 치고 가는것이 보인다.
물론 비트코인의 1차 목표가가 다가오며 현금화도 조금씩 시키고 있다.
오늘은 우연히 보게된 부자대통령님 유투브의 카카오 클레이튼 관련 영상을 스크랩해왔다.
왜 클레이튼 가격이 올라갈까?
1. 카카오는 이미 단순한 메신저앱이 아닌 메타버스 플랫폼이 되고 있다.
2. 시너지를 일으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인수/합병 중에 있다.
3. 근거로 그라운드 X이사회에 카카오 게임즈(최영석)와 카카오 G의 이사(정주환)가 들어왔다.
4. 카카오 관계사들을 클레이튼 블록체인으로 연결하여 카카오G 중심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5. 사실 경쟁업체 네이버의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이 더 앞서나가고 있지만,
6. 네이버는 링크코인(LINK)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더뎌지고 있다.
7. 클레이튼은 이미 디파이 뿐 아니라 굿즈, 엔터, 게임 NFT 등에서 쓰임처가 많아지고 있음
NFT 블록체인 기술이 되어야 메타버스 내에서의 물건 거래, 콘서트 관람 등이 가능해짐
8. 커머스 : 카카오커머스 합병으로 1등 네이버쇼핑 추격
9. 엔터 : 멜론(로엔), SM 인수. 메타버스 내에서 에스파와 교감을 할 수 있다면?
로엔의 가수 아이유를 활용하여 카카오웹툰, 엔터 홍보
네이버, 하이브(빅히트) vs 카카오, SM
10. 예술 : 클립드롭스를 통해 예술품 판매, 전시
11. 보안 : 옵살라 시큐리티와 24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구축
12. 카카오 메타버스 내에서의 화폐 단위가 바로 클레이튼이 될 수 있다.
13. 클레이스왑에서 클레이튼 수수료 무료 종료. 클레이튼이 더 필요해지게 됨.
14. 물론 외국에서는 카카오 보다 라인이 유명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앞서나갈지도?
15. 플랫폼은 결국 광고수익을 만들어낸다. 플랫폼 트래픽량이 광고수익을 의미하며 왜 구글, 페이스북이 광고매출만으로도 미국 BIG5로 성장했는지
16. 결국 카카오 플랫폼은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고 이는 클레이튼 기반으로 움직이고 수수료로서 클레이튼의 가치가 올라간다.